인간은 누구나 영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누구나 자아실현의 욕구와 깨달음의 욕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칫 잘못된 길로 빠질 수가 있습니다. 그것을 방지하기 위한 소소한 팁들을 소개합니다.

사이비 예방법

1.길거리에서 이상한 사람을 만났을 때 더 벙찌게 만들어라
길거리, 대학 캠퍼스 같 곳에서 사이비 종교인을 만났다면? 그냥 무시하고 지나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한국어를 모르는 것처럼 외국어를 구사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집으로 방문하는 경우도 있는데, 용건을 물어봅니다. 설문 조사나 졸업 논문 등을 말하면 그냥 안 하겠다고 말하고 문을 열지 않으면 됩니다. 그리고 다른 종교를 대는 것도 효과적인데, 가톨릭 신자라고 말하는 게 제일 효과적입니다. 불교나 개신교라고 하면 말할 여지를 갖기 때문입니다.

2.정신을 똑바로 차린다
정신을 똑바로 차려야 합니다. 자칫 잘못하다가는 인생을 망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말이 쉽기는 합니다. 보통 사이비의 교리는 ‘혹’ 하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러나 그 속을 들여다보면 그야말로 달콤한 것뿐 입니다. 기독교계라면 성경을 교묘하게 풀어놓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내 안에 쉽게 공짜로 진리를 얻으려는 마음은 없는지 봐야 합니다. 쉽게 구원을 얻으려는 마음이 없는지 봐야 합니다. 쉽게 어떤 도인의 경지에 도달하고 싶은 마음은 없는지 봐야 합니다. 그렇게 쉽게 하려는 마음이 강할 경우에는 합리적인 판단이 흐려지면서 올무에 걸려들고말 확률이 높아집니다.

3. 나에게 질문을 해본다
내가 마음 수련을 위해 어떤 단체를 선택했다면, 우선 두 가지 질문을 해봅니다. 이게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적이 있는가? 법적인 문제가 된 적이 있는가? 그 두 가지 질문에 그렇다라고 대답이 나온다면 그곳을 절대로 선택해서는 안 됩니다.
또한 자칫 잘못된 사이비에 발을 들일 수도 있을 겁니다. 그럴 때는 나에게 질문을 해야 합니다. 내가 내 가족과 주변 사람을 더 사랑하게 되었는가? 그 단체의 규율에만 빠져서 다른 것들은 소홀히 하고 있지는 않은가? 나는 더 자유로운가? 그 질문에 스스로 솔직하게 답을 해야 합니다. 사이비는 기본적으로 내면에 정신적인 자유가 없습니다. 회원을 그 집단의 교리로 세뇌하여 행동, 정보, 생각, 감정을 조정하여 여과없이 자포자기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스스로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있는 눈을 길러 나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