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수련과 정신분석학을 이용하는 신흥 사이비 사이언톨로지교

L.론 허버드가 1954년에 창시하였으며, 할리우드의 수많은 스타들이 활동하는 것으로 알려져 더 유명해진 사이언톨로지교. 인간을 영적인 존재로 믿으며 과학기술을 이용하여 정신 치료를 하는 신흥 마음수련 사이비 종교 중 하나입니다. 오늘은 사이언톨로지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사이언톨로지교-사이비-마음수련-본당
<사이언톨로지 본당>

사이언톨로지교를 창시한 L.론 허버드는 원래 SF 소설 작가였습니다. 1954년에 자신의 소설에 등장하는 여러 세계관과 정신분석 이론 및 기존 종교의 이론 들을 적절히 혼합하여 이 종교를 신흥으로 창시하게 됩니다. 그런데 주변의 증언에 의하면 론 허버드가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은 종교를 만드는 것이라고 공공연히 이야기 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하여 만들어진 이 마음수련의 사이비판 종교는, 몸 마음을 정화시키려면 돈이 많이 들어가며 이 ‘정화’의 작업에도 여러 단계가 있어서 이것을 높이려면 많은 액수를 내야 한다고 합니다.

사이언톨로지교 창시자 론 허버드
<사이언톨로지교 창시자 론 허버드>

이 사이비 종교의 마음 정화 이론을 파헤쳐 보면, 사람의 마음이 ‘반응적 마음’과 ‘분석적 마음’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반응적 마음에 존재하는 기억의 두려움, 불안 등이 고통의 원인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과거의 사건들을 돌아보고 제거하여야 고통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으며, 이 반응적 마음을 없애는 작업을 ‘정화’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원리는 1950년에 L.허버드가 출간한 책 ‘다이아네틱스’ 세계관에 근거하고 있습니다.

사이언톨로지교의 E-미터
<사이언톨로지교에서 사용하는 E-Meter>

사이언톨로지교에서는 실제로 이 반응적 마음의 아픈 기억들을 지우고 정화를 하기 위해서 E- 미터라는 기계를 사용하고 있는데, 거짓말탐지기와 비슷하게 몸에 전류를 보내어 사람의 정신을 분석한다고 합니다. 사이언톨로지교 사제인 일명 ‘감사자’ 들이 이 E-미터 기계를 신자들에게 사용하여 과거의 고통스러운 기억들을 지울 수 있다고 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 E-미터 치료가 많은 단계로 나뉘며 각 단계로 올라가려면 많은 액수의 돈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마음 수련 사이비 종교들의 특징 중 하나가 신도들에게 많은 금액의 돈을 요구한다는 점에 비춰볼 때, 사이언톨로지교도 사이비 종교임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사이비 종교-사이언톨로지교의 행각
<사이언톨로지교 감사자>

또한 사이언톨로지에 대해서 적대적인 언행을 하는 인물들은 위해가 되는 정보를 뿌리고 깎아내리며, 신도들이 가족과 접촉을 일체 하지 못하도록 막고 사이언톨로지교에 대해 기사를 낸 기자들을 파괴시키라고 지시하는 등 거의 범죄 수준의 활동들을 벌이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이비 종교가 그러하듯 신도였다가 빠져나온 사람들에게 보복 공격을 가하며, 사이언톨로지교에서 활동할 당시 ‘감사자’ 들과 했던 모든 상담들을 녹화하여 사생활로 신도들을 공격한다고 합니다.

사이비-마음수련-사이언톨로지교의 집회

프랑스, 독일, 오스트리아, 벨기에에서는 공식적으로 사이비 종교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에도 경기도 청평과 거제도에 이 사이언톨로지교 지부가 있으며 대략 2천명 정도의 신자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2주일에 한 번씩 청평에서 집회를 가지며, 신자의 수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고 하니 또다른 사이비 마음수련 신흥종교 중 하나인 이 사이언톨로지에 빠지지 않도록 만전을 가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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