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을 믿지 않는 자기수양과 마음수련의 사이비 종교 몰몬교, 조심하세요

미국에서 4번째로 많은 교인을 가진 교회라고 알려져 있으며 선교사들의 특유의 복장과 활동으로 인해 잘 알려져 있는 몰몬교. (공식 명칭 “예수 그리스도 후기성도 교회”) 이 역시 마음수련 사이비 논란에 서 있는 교단 중 하나입니다. 오늘은 몰몬교의 특성과 주의할 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몰몬교의 경전인 몰몬경
몰몬교는 조셉 스미스에 의해 1830년 미국에서 창시된 기독교 종파입니다. 사이비 종교 창시자 조셉 스미스는 하느님과 예수 그리스도의 방문을 직접 경험했으며, 몰몬교를 ‘지구에서 오직 참된 종교’ 라고 주장하며 창시하였습니다. 본부는 미국 유타 주의 솔트레이크 시티에 있으며. 성경 대신 몰몬경을 경전으로 받아들인다고 해서 “몰몬교”라는 별명으로 주로 불리고 있습니다.

몰몬교 창시자 조셉 스미스
<몰몬교 창시자 조셉 스미스>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의 교인들은 창시자인 조셉 스미스에 의해 고대의 초기 교회가 온전히 회복되었다고 믿습니다. 술, 담배, 마약과 및 커피, 녹차 등의 음료를 금하는 지혜의 말씀(Words of Wisdom)이라는 율법을 지킨다고 합니다. 또한 혼전 관계 및 동성애를 교회 법으로 금지합니다. 한국에는 서울 창천동에 유일한 성전(temple)이 있으며 한국 교인 수는 약 8만명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전 세계 기독교 교단 중 해외 선교가 가장 활성화되어 있어 정통 종교와 혼동하기 쉬운 교단입니다. 사진과 같은 복장을 한 일행이 바로 몰몬교 입니다. 검은 정장 바지에 하얀 와이셔츠, 가슴에 검은색 플라스틱 명찰을 달고 있으며, 놀라울 정도로 매우 유창한 한국어로 포교 활동을 벌입니다. 교단의 분위기 특성상 개종을 억지로 강요하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그러나 전화번호, 이메일주소 등을 알려주면 번거로운 일이 생길 수 있으므로 함부로 개인정보를 알려주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몰몬교의 경전인 몰몬경

몰몬교의 문제는 기존 성경을 수정하고 확대시키는데 있습니다. 몰몬교도들은 사후에 다른 계층들이나 왕국들이 존재한다고 믿는다고 합니다. (총 4개- 하늘의 왕국, 지상의 왕국, 가장 낮은 영광의 왕국, 그리고 외부 흑암.) 인간이 어디로 가게 될 것인지는 살아있을 때 어떤 종교를 믿으며 어떤 행동을 하는가에 달려있다고 합니다. 또한 예수님이 하느님이지만, 인간 또한 누구라도 하느님이 될 수 있다고 가르칩니다.
이것은 인간이 인간 완성이 될 수 있고 영원히 산다고 말하는 것과도 같이 때문에 문제의 소지가 있습니다.
또한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성을 부인한다고 합니다. 예수님을 하느님과 마리아 사이의 성적관계에서 태어난 산물로 보며, 다처가 였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몰몬교는 교단 내에서 일부다처제를 허용하고 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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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들이 늘 미소를 짓고 매우 친절하며 사회적으로 큰 물의를 일으키지 않는 교단이라 관심이 없으면 눈치채기 어려울 수도 있지만, 성경과 다른 내용을 통해서 그들만의 교리로 활동을 벌이고 있는 몰몬교는 분명 이단으로 분류할 수 있겠으며 한국 기독교 교단에서도 아직도 이견이 분분한 단체입니다. 교리에 현혹되지 말고 마음수양에 대한 자신만의 철학과 신념을 세워 마음수련 사이비 종교에 현혹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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